대양주 전역 8개 지회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무역스쿨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

뉴질랜드 한글학교에서는 총 14명의 교사들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 중에는 4명의 교장도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오는 8월 3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세아니아 순회 일정 중 하나로,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가 유일한 강연지다.

정부가 7월 21일부터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은 총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우리 동네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의 추억을 음악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은 뉴질랜드의 비자 면제 국가로 지정되어 있어, 관광이나 출장 목적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할 경우 별도의 비자 없이 전자여행허가(NZeTA)를 통해 입국할 수 있다.

한국여성건강증진회(KWWCG)에서는 2025 멋진 인생 후반기를 위한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6월 29일,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하는 ‘피스 선데이(Peace Sunday)’ 행사가 뜻깊게 열렸다.

지난 6월 14일 토요일, 오클랜드의 O Waiora Marae와 Uxbridge Arts & Culture에서 열린 2025 마타리키 축제(Matariki Festival)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 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장배 스쿼시 대회’가 지난 6월 21일(토요일) 오클랜드 노스쇼어 스쿼시 클럽(North Shore Squash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오클랜드대한민국분관이 2025년도 청사 경비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뉴대한체육회가 새로운 도약을 맞는다. 박정기 신임 회장은 최근 열린 취임식에서 제16대 체육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서울 문화사절단과 함께 한 한-뉴질랜드 문화의 향연에 약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

주차는 오후 3시부터 무료로 제공되며, 300대까지 가능합니다.

서울 서초구와 해밀턴시가 국제교류의 물꼬를 트며 우호 협력 관계를 시작했다.

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시작... 뉴질랜드대사관 1호, 2호 부부 투표

7월 26일 오클랜드 타운 홀에서 공연하는 VoCo Voice Censert에서 공연 관람 후 마지막 순서로 대규모 아카펠라 합창으로 함께 공연할 교민 모집

오클랜드 한인회(홍승필 회장)은 2025년 5월 10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오클랜드 김홍기 총영사 외 약 150여 명의 오클랜드의 시니어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한국문화예술협회(KCS)는 2025년 5월 14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제5대 회장 이취임행사를 가졌다.

한-뉴질랜드 FTA 체결 10주년 기념, 전통 문화예술로 빚어내는 우정의 울림